No 799       2020-09-13 오후 2:00:36 3 
 
  류명희
 
 
  다윗의 열쇠 ; 열린 문<요10:7-9>


세대 간에도, 부모 자식 간에도, 부부 간에도, 계층 간에도 모든 갈등은 다 문을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당, 야당도 서로 문이 닫혀 있기 때문에 갈등이 심하고 나라가 혼란스럽죠. 소통, 협치, 상생, 이런 말은 닫힌 문을 열자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양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문이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오는 자는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 나의 보살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을 얻을 뿐만 아니라, 풍성한 삶까지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의 문, 삶의 문이 다 열립니다. 천국 문이 열립니다. 고대 시대 여성은 자식, 아들을 기반삼아 자신의 세력을 구축한다고 하죠. 레아, 남편의 사랑은 없었지만, 아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힘을 키웁니다. 라헬, 레아 서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갑니다. 삶의 문도 꽁꽁 닫혔습니다. 갈등이 심해지죠. 자식 낳기 경쟁이 벌어집니다, 아들을 낳아 세력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여성가장으로 권위를 가지고자 합니다. 레아가 아들 4명을 낳았습니다. 비록 남편의 사랑은 없었지만 아들로 인해 얻은 힘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모릅니다. 라헬이 미치는 거죠. 라헬이 야곱에게 반 협박하죠. 나로 하여금 아들을 낳도록 하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겠노라. 야곱이 성을 내면서 그럽니다. 그대가 임신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겠느냐! 태의 문을 여는 것이 하나님이신데,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호통을 칩니다. 그러면 좋다. 내 여종 빌하로 하여금 대신 내 아들을 낳아 달라. 그 아들을 내 아들로 삼겠다. 내 품 안에서 키우겠다. 빌하가 아들을 낳습니다. 그러자 라헬이 내 억울함을 풀어주셨다는 뜻으로 “단”이라고 이름을 짓습니다. 이어서 빌하가 또 아들을 낳습니다. 이제 레아와 경쟁에서 이겼다는 뜻으로 “납달리”라고 이름 짓습니다. 라헬이 자기 여종이 빌하가 낳은 두 아들을 힘입어 힘을 얻습니다. 여성 가장으로 권위를 가집니다. 곡간 열쇠를 쥡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레아가 4명의 아들로 부족하다고 여기죠. 자기 여종 실바로 하여금 아들을 낳도록 합니다. 아들을 낳습니다. 이어서 또 아들을 낳습니다. 레아와 라헬의 출산 경쟁은, 집안에서 누가 주도권을 가질 것인가? 곡간 열쇠를 누가 쥘 것인가? 결국 힘의 경쟁입니다.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서로 문을 닫고 있으니 갈등이 생기고, 갈등이 심해지니,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딱 한마디로 정리하고 결론 내립니다. 하나님이 태의 문을 열기도 하시고, 닫기도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문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 문을 닫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삶의 문, 직장의 문, 진로의 문, 닫힌 것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여십니다. 하나님이 여십니다. 믿음의 문제요, 시기, 때의 문제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여십니다. 

노아시대, 죄악이 가득 찼습니다. 쓰레기가 꽉 차면 비우죠.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든 죄악을 다 비우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방주를 만들어라. 가족들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듭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갑니다. 창7:16 굉장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다 들어가자, 그 문을 누가 닫습니까? 하나님이 닫습니다. 방주의 문을 사람이 닫지 않고 하나님이 닫습니다. 하나님이 닫습니다. 

구원의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닫을 수 있습니다. 닫을 수 있다는 것은 열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닫지 않으면 열려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내가 할 일은 구원의 문이 열려 있기에 복음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지혜롭게 순결하게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요한계시록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이제는 열린 문만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구원의 문이 열렸기에, 마음과 삶의 문이 열렸기에 기도합니다. 이웃의 문이 열리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문과 삶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 하나님은 문을 여십니다.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열린 문을 들어가며 나가며 구원을 얻고 꼴을 얻고 풍성한 삶을 누리시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함으로 주변 이웃들도 구원의 문, 삶의 문이 열리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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