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05       2020-11-01 오후 2:59:21 8 
 
  류명희
 
 
  광야의 축복<창1:27-28>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생존하고, 그 복으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을 주십니까? 언제 복을 주십니까? 어디에서 복을 주십니까? 바로 광야에서 복을 주십니다. 잃어버림, 광야에서 잃어버림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서,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십니다. 교회는 광야학교입니다, 교회서 먼저 잃어버림을 만나야 합니다. 내 것이 사라져야 합니다. 내 길, 내 힘, 내 계산, 내 방법, 내 계획을 말씀으로 다 잃어버려야 합니다.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생존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생명삼고 하나님만을 주인삼고 복 삼고 힘 삼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내 삶으로 초대해야 합니다. 저희 교회가 이곳에서 70년 동안 광야 길을 걸어왔어요. 세상 방법, 세상 길, 내 힘, 다 잃어버렸습니다. 내 계획, 내 계산 다 잃어버리자,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만을 구원삼고 복 삼고 힘을 삼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가정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내 삶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새 교회당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광야가 되어야 합니다. 광야가 될 때, 앞이 보이지 않는 자에게 길을 주십니다. 목마른 자에게 생수를 주십니다, 굶주린 자에게 만나를 주십니다. 광야 70년을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처럼 앞으로 70년도 하나님이 친히 돌보십니다. 충분히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부모가 되시고, 남편이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최고의 광야가 되려고 하면 내 것을 잃어버려야 합니다. 내 것이 사라져야 합니다. 

외부환경에 의해서 잃어버리는 일은 기쁘지 않습니다. 외부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잃어버림은 아프죠. 괴로움입니다, 기쁘지 않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인 잃어버림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숙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잃어버림은 자발적인 잃어버림입니다. 자발적인 잃어버림이 무엇입니까? 바로 헌금입니다. 헌금은 자발적인 잃어버림입니다. 헌금, 자발적 잃어버림 안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8, 9장을 보면 고린도 교회, 마게도냐 교회가 나옵니다, 고린도는 항구도시, 상업, 무역, 경제도시입니다. 그러다보니, 고린도 교회는 부자들이 많은 교회였어요. 그런 반면에 마게도냐 교회는 외부 핍박 때문에 시련이 많고, 또 가난한 교회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부자였지만 아주 인색하게 눈치봐가면서 억지로 헌금했습니다. 아주 짜게 했어요. 그런 반면에 마게도냐 교인들은 비록 가난하고 시련이 있었지만, 힘써서 자원해서 풍성하게 헌금을 했습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그러면 왜 고린도 교회, 부자 교인들은 인색하게 억지로 헌금하고, 가난한 교회 마게도냐 교인들은 힘써서 힘에 지나도록 풍성한 헌금을 했느냐! 그 차이가 뭐냐? 왜 가난한 사람들이 더 풍성하게 헌금 했느냐!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했느냐! 기쁨 때문입니다. 마게도냐 교인들은 기쁨이 있었어요. 하나님만으로 구원삼고 복 삼고 힘 삼는 믿음의 비결을 가지고 있으니 기쁘죠. 그러다보니 시련이 있고, 가난했지만 풍성하게 힘써서 즐거운 마음으로 헌금할 수가 있었어요. 

헌금은 부자라서 많이 하고 가난해서 적게 하는 게 아닙니다. 부자도 많이 하고 가난해도 많이 할 수 있어요. 하나님만으로 구원삼고 복 삼고 힘 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이 기쁨이 있느냐! 기쁨이 있으면 힘써서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눈치를 보고 헌금하고, 생색내고자 헌금하고, 체면으로 헌금하고, 마지못해서 헌금하고, 직분 때문에 헌금하면 억지로 하게 됩니다. 인색하게 하게 됩니다, 즐겁게 할 수가 없습니다.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힘대로, 힘써서 하시되, 즐겁게 하셔야 합니다. 기쁨으로 하셔야 합니다. 새 교회당 건축이 기쁘다. 최고의 광야가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담는 새 그릇이 된다. 이런 기쁨이 있을 때, 힘써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구원삼고 복 삼고 힘 삼는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으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게 되는 복된 생산을 가져오겠다. 이런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자발적 헌금, 잃어버림을 통해 하나님께서 길을 내시고, 하나님만으로 구원삼고, 복을 삼고, 힘을 삼는 그런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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